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열정페이|타츠키 감독 각본 인세 미지급]] === [[오모토 타츠키]] 감독이 2018년 9월 14일 [[https://twitter.com/irodori7/status/1040557789230247938|트위터를 통해]] "(우리는) 애니메이션 각본 인세(급여)를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"는 입장을 알렸다.[* 타츠키 감독은 이어서 앞서 말한 오디션 과정상 대본 도용 논란에 대해서는 "(대본작가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걸로 보아 이는) 창작에 대한 멸시"라고 주장하기도 했다.][[http://bbs.ruliweb.com/family/211/board/300015/read/2166961?|#]] 사실상 '카도카와에 의해 공공연히 자행되는 [[열정 페이]] 행태'에 대한 타츠키의 [[팩트폭력|날카로운]] [[비판]]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리고 그 다음날인 2018년 9월 15일 대본 도용 사건의 피해자인 '아카리 선생님'이 카도카와의 갑질에 대해 분노의 트윗을 날렸다.[[https://twitter.com/withteacher_a/status/1040603806810042368|#]] '케모노 프렌즈 카페' 운영자도 카도카와를 위시한 케모노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트윗을 날리는 등 이 사태가 케모노 프렌즈 팬덤을 점차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.[[https://twitter.com/Hikikomori_/status/1040568886045814784|#]] 이 소식으로 인해 '타츠키 감독 강판 사태'는 사실상 '카도카와의 소행'으로 드러난 이상 인터넷에 공공연히 떠돌고 있던 '요시자키 미네 흑막설'[* 그런데 타츠키 강판 사태 이후 본 문서의 사태가 부른 참극이 일어나던 와중에도 이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일절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작회의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일러스트를 계속 쏟아내는 등의 행보를 보여 이 설이 다시 떠올랐다.], '부시로드 책임론' 등을 비롯한 각종 루머들은 사실상 논파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emono&no=242894&page=1|#]] 이후 타츠키 감독이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emono&no=243140&page=1|트위터를 통해]] "(본인의 주장이) 편승이 되어버려서 죄송하다."며 "(해당 사태에 대해) 요청시 세부사항을 알려주겠지만, 당분간은 [[케무리쿠사|차기작]] 제작에 매진할 것."이라는 말을 전했다. 한편 호소야P는 트위터에서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tatsuki&no=1224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"'각본료'는 제작위원회에서 지급하는 것이며 이와 별개로 타츠키 감독이 얼마 전 제기한 '각본 인세' 미지급 건은 '[[망언|적절하게 처리]]'--라 쓰고 '체불'이라고 읽는다.--되고 있다"]]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